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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0대 피부과 시술 추천, 5년 어려 보이고 싶다면? 써마지·울쎄라부터 레이저토닝까지

벨더마의원 2026.09.01

40대 피부과 시술 추천, 5년 어려 보이고 싶다면? 

“40대인데 피부과에서 어떤 시술을 받으면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40대 피부 관리는 20~30대와 조금 달라야 합니다. 단순히 피부가 밝아지거나 모공이 좋아지는 것만으로는 얼굴 전체가 어려 보이기 어렵습니다. 피부 탄력 저하, 턱선 처짐, 볼과 입가 처짐, 잔주름, 색소와 칙칙한 피부톤이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0대에 5년 정도 어려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저는 한 가지 시술보다는 크게 두 축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① 써마지·울쎄라·소프웨이브 같은 강한 리프팅으로 노화의 큰 틀을 잡고
② 레이저토닝·제네시스 같은 레이저를 꾸준히 받아 피부톤과 피부결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장웅철 원장이 과거 W클리닉 시절부터 여러 글에서 설명해 온 리프팅 선택법도 결국 피부 두께와 볼살, 처진 부위 등에 따라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0년부터 울쎄라와 써마지를 시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소프웨이브, 온다, 티타늄 등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1. 써마지 FLX — 40대 잔주름과 탄력 개선의 대표적인 선택

40대 피부에서 제가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술이 써마지 FLX(Thermage FLX)입니다.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여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얼굴 전체가 급격하게 당겨지는 느낌보다는 피부의 탄력, 잔주름, 피부가 늘어진 느낌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살이 많지 않고 피부가 얇으면서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고민인 40대라면 써마지를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웅철 원장의 기존 리프팅 비교 글에서도 이런 피부에는 HIFU보다 써마지 같은 RF 리프팅을 먼저 고려하는 경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점: 전체적인 탄력과 잔주름 개선, 비교적 긴 유지기간, 한 번의 시술로 관리하기 편함
단점: 비용이 높은 편이고 시술 중 열감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음
대략적인 가격: 600샷 기준 보통 100만~200만원대로 병원과 프로모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벨더마의원에서도 써마지 FLX를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제네시스V나 다른 리프팅을 함께 구성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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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쎄라·울쎄라피 프라임 — 턱선과 아래 얼굴 처짐이 고민이라면

울쎄라(Ultherapy)는 써마지와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를 이용하여 피부 아래 원하는 깊이에 열응고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특히 턱선이 무너지고 볼살이나 입가가 아래로 처지는 40대 얼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장웅철 원장은 과거부터 울쎄라를 피부결보다는 처짐 개선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시술로 설명해 왔고, 최근 울쎄라피 프라임에 대해서도 턱선·볼살·입가 처짐 개선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장점: 턱선과 처짐 개선이 강력하고 한 번 제대로 받으면 비교적 오래가는 편
단점: 통증이 상대적으로 있고 가격이 높음. 얼굴이 마른 사람은 시술 부위와 깊이 선택이 특히 중요
대략적인 가격: 300라인 기준 80만~150만원 전후, 600라인 이상이면 더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벨더마의원에서도 울쎄라 단독뿐 아니라 울쎄라+제네시스V, 울쎄라+엑셀V, 울쎄라+써마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소프웨이브 — 잔주름과 탄력을 함께 잡고 싶다면

최근 제가 상당히 만족스럽게 보는 장비가 소프웨이브(Sofwave)입니다.

초음파를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울쎄라와 비슷해 보이지만 에너지를 전달하는 깊이와 방식이 다릅니다. 피부가 얇아지고 잔주름이 늘기 시작하는 40대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써마지·울쎄라·소프웨이브를 ‘한 번 제대로 받아서 비교적 오래가는 효과를 기대하는 리프팅’의 중심축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세 가지 중 무엇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기보다는,

잔주름·피부 전체 탄력 → 써마지
턱선·볼살·입가 처짐 → 울쎄라
피부 탄력·잔주름 → 소프웨이브

정도로 이해하면 선택이 조금 쉬워집니다. 실제로 벨더마의원은 울쎄라·써마지를 2010년경부터 사용해 왔고 현재 소프웨이브, 온다, 티타늄 등까지 다양한 리프팅 장비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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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픈 게 싫다면? 온다리프팅·볼뉴머·티타늄리프팅

“효과도 중요하지만 아픈 시술은 정말 싫어요.”

이런 40대 환자라면 선택이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온다리프팅, 볼뉴머, 티타늄리프팅처럼 상대적으로 편하게 받을 수 있고 회복기간 부담도 적은 시술이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온다리프팅(Onda)은 RF나 HIFU가 아니라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하며 강한 접촉식 냉각을 함께 사용합니다. 장웅철 원장의 2026년 글에서는 여러 리프팅 장비 가운데 온다를 특히 통증이 적은 시술로 평가하면서 이중턱·볼살과 얼굴선 개선 효과가 빠른 편이라고 설명합니다. 벨더마의원 유튜브에서도 실제 온다 시술과 함께 같은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볼뉴머는 RF를 이용한 타이트닝으로 비교적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티타늄리프팅은 755·810·1064nm 세 파장을 이용하는 레이저 방식으로 다운타임과 통증 부담이 적으면서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피부톤 개선을 함께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간단히 이렇게 설명합니다.

“효과와 유지기간을 우선하면 써마지·울쎄라·소프웨이브, 편안함과 빠른 효과를 우선하면 온다·볼뉴머·티타늄.”

물론 실제 선택은 얼굴 지방량과 피부 두께, 주름 위치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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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프팅만 해서는 부족하다 — 레이저토닝과 제네시스를 꾸준히

여기서 의외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40대가 어려 보이려면 얼굴을 당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얼굴 윤곽이 올라가도 피부에 잡티가 많고 칙칙하거나 모공과 피부결이 거칠면 생각보다 젊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레이저토닝과 제네시스(Genesis) 같은 레이저 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레이저토닝은 기미·색소·칙칙한 피부톤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고, 제네시스는 피부결·모공·잔주름·붉은기 등의 개선 목적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한 번 강하게 받기보다는 피부 상태에 맞춰 반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벨더마의원의 실제 프로그램에서도 울쎄라나 써마지에 제네시스V, 엑셀V 등 색소·모공·피부결 레이저를 조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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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0대에 5년 어려 보이려면?

제가 40대 환자의 피부를 처음부터 관리한다면 ‘리프팅 한 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접근은 권하지 않습니다.

40대에는 먼저 얼굴을 보고 써마지·울쎄라·소프웨이브 중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여 큰 틀의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비용 부담 때문에 좀 더 편안한 관리가 필요하다면 온다리프팅·볼뉴머·티타늄리프팅을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내지 않고 레이저토닝과 제네시스를 꾸준히 병행하여 색소, 칙칙함, 모공과 피부결을 관리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40대 피부관리의 핵심입니다.

결국 40대에 5년 어려 보이는 얼굴은 단순히 ‘당겨진 얼굴’이 아니라, 처짐이 적고 피부가 탄탄하면서 동시에 피부톤과 피부결이 깨끗한 얼굴입니다.

그래서 한 줄로 정리한다면,

오래가는 주름·탄력 개선은 써마지·울쎄라·소프웨이브,
좀 더 편안한 리프팅은 온다·볼뉴머·티타늄,
깨끗하고 젊어 보이는 피부는 레이저토닝·제네시스의 꾸준한 관리.

40대부터는 이 세 가지를 자신의 얼굴형과 피부 상태에 맞게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장웅철 원장 / 벨더마의원